6학년 아들 키 143cm에서 1년간 한 것들 (성장 보조제 6개월 실사용)
본 후기는 작성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를 포함합니다.
아이가 반에서 제일 작다는 말을 처음 들은 날부터 1년을 기록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영양제 하나로 크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바뀐 것들은 분명히 있었습니다.
왜 시작했는가
5학년 겨울, 반 평균보다 7cm 정도 작았습니다. 아이가 체육시간에 위축되는 게 보여서 소아과에서 성장판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성장판은 충분히 열려 있었고, 의사 선생님 말씀은 '수면과 단백질, 그리고 운동'이었습니다. 영양제는 보조일 뿐이라고 분명히 하셨습니다.
가장 크게 바꾼 건 취침 시간이었습니다
밤 12시에 자던 아이를 10시 30분에 재우는 게 제일 어려웠습니다. 태블릿을 거실에 두는 규칙을 만들고 2주 정도 실랑이했습니다.
3개월쯤 지나니 알아서 10시면 졸려 했습니다. 이 변화가 제일 컸다고 생각합니다.
영양제는 6개월 먹였습니다
아르기닌 함량과 원료 원산지를 보고 골랐습니다. 하루 2포, 저녁 식후에 먹였고 맛 때문에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6개월 동안 4.8cm 자랐습니다. 그 전 1년이 3.1cm였으니 속도는 분명히 빨라졌는데, 수면·운동을 같이 바꿨기 때문에 영양제만의 효과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아침에 덜 피곤해하는 건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아르기닌 함량과 원료 원산지를 보고 골랐습니다. 하루 2포, 저녁 식후에 먹였고 맛 때문에 거부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1년간 143cm → 151.5cm. 성장 곡선상 백분위가 올라갔습니다.
영양제를 고민하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먼저 수면부터 잡으시라는 겁니다. 그게 안 된 상태에서 영양제만 사면 돈이 아깝습니다.
가격은 월 6~7만원대로 부담이 없진 않았습니다. 6개월 정도 해보고 성장 속도를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 본 후기는 작성자 개인의 경험이며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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