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때문에 4개월 쓴 레티놀 세럼, 트러블 없이 넘어간 방법
본 후기는 작성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를 포함합니다.
레티놀은 두 번 실패했습니다. 각질이 일어나서 3주 만에 버렸거든요. 이번엔 4개월을 버텼고, 방법이 달랐습니다.
실패했던 이유: 매일 발랐습니다
처음엔 좋다니까 매일 밤 발랐습니다. 2주쯤 지나니 볼 주변이 빨개지고 각질이 일어나서 화장이 안 먹었습니다.
이번엔 주 2회로 시작했습니다. 4주 단위로 횟수를 늘렸습니다.
샌드위치 도포법
보습제 → 레티놀 → 보습제 순으로 발랐습니다. 흡수는 조금 느려지지만 자극이 확실히 덜했습니다.
아침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였습니다. 이걸 건너뛴 날은 다음 날 피부가 예민해졌습니다.
4개월 뒤
모공이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뺨 쪽 모공이 늘어져 보이던 게 확실히 덜해졌고, 화장 뜨는 정도가 줄었습니다.
기대치를 '없어진다'가 아니라 '덜 보인다'로 잡으면 만족할 만합니다.
예민한 피부라면 0.1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모공이 없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뺨 쪽 모공이 늘어져 보이던 게 확실히 덜해졌고, 화장 뜨는 정도가 줄었습니다.
※ 본 후기는 작성자 개인의 경험이며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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