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6개월 쓴 식기세척기, 자취생에게 진짜 필요할까
본 후기는 작성자가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링크는 제휴 링크를 포함합니다.
설거지가 싫어서 배달만 시켜 먹던 사람입니다. 6개월 쓴 지금은 요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 정도로 생활이 바뀌었습니다.
설치가 가능한 집인지부터
3인용 소형이라 별도 배관 공사 없이 물통 급수로 쓸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싱크대 옆 40cm 공간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일반 콘센트로 충분했고, 배수는 싱크대 쪽으로 호스를 걸쳐 뒀습니다.
실제 세척력
밥풀이 말라붙은 그릇도 표준 코스에서 대부분 지워졌습니다. 다만 기름진 프라이팬은 여전히 손으로 애벌 세척이 필요했습니다.
컵과 수저는 손세척보다 훨씬 깨끗합니다. 물자국이 안 남는 게 의외로 만족스러웠어요.
전기·물값과 소음
월 전기요금은 3천원 정도 늘었습니다. 물은 오히려 손설거지보다 덜 쓰는 느낌입니다.
소음은 47dB 정도로 표기돼 있는데, 원룸에서는 확실히 들립니다. 저는 외출하거나 잘 때 돌립니다.
월 전기요금은 3천원 정도 늘었습니다. 물은 오히려 손설거지보다 덜 쓰는 느낌입니다.
결론
자취방에 두기엔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6개월 써보니 '요리를 하게 만드는 가전'이었습니다.
다만 매일 배달만 시켜 드시는 분이라면 굳이 필요 없습니다. 그릇을 하루 5개 이상 쓰는 분께 권합니다.
※ 본 후기는 작성자 개인의 경험이며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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